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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복의 존재 자체도 몰랐던 저로서는 완전 신세계였네요. 원래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이

작성자 김****(ip:)

작성일 2021-07-14

조회 8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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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복의 존재 자체도 몰랐던 저로서는 완전 신세계였네요.
원래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이 꽤 많은 편이라 땀복을 입는다고 땀이 얼마나 더 나겠어? 라며 땀복 입고 간단한 조깅.
옷을 입고 잠시 뛰자마자 빠르게 상승하는 체온과 열일을 시작하는 땀구멍들 ㅎㅎ
5분이나 뛰었을까? 슬쩍 소매를 들췄더니 거짓말 안 하고 물줄기가 주르륵…
특히나 며칠 동안 운동을 제대로 못 해서 제대로 땀을 흘리지 못 하다가 빠른 시간 내에 땀을 쫙 빼니 너무 상쾌하고 가벼워진 기분!

첨부파일 review_122025_image1.jpg , review_122025_image2.jpg , review_122025_image3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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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BETTER THAN LIFE

    작성일 2021-07-16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. 고객님!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!구매하신 상품 예쁘게 착용해주시고 앞으로도 좋은 상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! 감사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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